'더폰' 손현주 "액션, 날이 갈수록 힘들어... 힘 더 키워야겠다"
입력 2015. 10.12. 16:29:1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손현주가 액션 연기 소감을 밝혔다.

12d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현주는 "액션을 함에 있어서 날이 갈수록 힘들다는 걸 느낀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갈비뼈에 상처도 입고, 손톱이 부러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성우 씨가 정말 힘이 좋다. 그 힘을 감당할 수가 없어 힘이 들었다. 앞으로 힘을 더 키워야겠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손현주는 "배성우 씨 역시 크게 상처를 입었다. 인대가 끊어지다시피 했는데 감내하고 촬영을 끝까지 해 프로같다고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과람가. 러닝타임 115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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