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폰' 배성우 "스트레스 받지만 빨리 잊어... 나와 다른 길 재미있다"
- 입력 2015. 10.12. 16:39:4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더 폰' 배성우가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2d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선 영화에서 삶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난 캐릭터를 연기한 배성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금방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사는데 많이 힘들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다른 길을 살고 있어서 재밌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과람가. 러닝타임 115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