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정, 영화 방송 아우르는 미친 존재감 탄생... '더폰'에서 또 한 건 해냈다
- 입력 2015. 10.12. 17:46:2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황석정의 미친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에서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 미스터로맨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최근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1인 2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황석정은 이번 '더 폰'에서도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황석정은 '더 폰'에서 손현주(고동호)를 돕는 역할로 등장한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말투와 음색을 여과없이 드러낸 황석정은 '요즘 대세'임을 확실하게 증명하며 영화에 큰 즐거움을 줬다. 비중있는 주연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존재감 만큼은 커다란 '주연'으로 다가왔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손혀주)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엄지원)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과람가. 러닝타임 115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