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호주 평가전, 선발명단 공개… 국내파 위주로 싹 바꿨다
- 입력 2015. 10.12. 18:29:0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신태용 감독이 호주와 2차 평가전 라인업을 국내 선수 위주로 꾸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7시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호주 올림픽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황희찬, 지언학, 류승우 등의 활약에 힘입어 호주 대표팀을 2-0으로 제압한 바 있다.
해외파 3인방 박인혁(FSV 프랑크푸르트), 황인찬(리퍼링), 지언학(알코르콘)이 이끌던 공격진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김현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좌우 공격수에는 울산현대 김승준과 수원삼성 한성규가 배치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영재(울산현대), 김민태(센다이), 유인수(강원대)가 선발 출전해 중원을 이끈다.
수비진은 모두 국내파 선수들이 이끈다. 정승현(울산현대), 박동진(한남대)이 중앙 수비를, 구현준(부산아이파크)과 감한솔(대구FC)가 좌우 풀백을 맡는다. 골문은 이창근(부산아이파크)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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