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vs 강동원 남자 가을 신분상승 어워드 ‘블랙 블레이저’ 승부수
입력 2015. 10.13. 07:31:2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똑 떨어지는 블랙 블레이저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주원과 강동원도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블랙 블레이저를 소화했는데, 주원은 좀더 편안함에 초점을, 강동원은 드스레업한 분위기를 살렸다.

주원은 블랙 블레이저 스타일 특유의 답답한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멘트색 티셔츠와 슬랙스에 라인 장식이 더해진 블랙 블레이저를 단추를 풀어 가볍게 걸쳤다.

그런가하면 강동원은 도톰한 터틀넥 스웨터와 지퍼 장식으로 절개선이 더해진 블랙 가죽팬츠라는 다소 중성적인 아이템에 날이 확실히 선 블레이저를 입어 범접할 수 없는 룩을 완성했다.

강동원의 스타일을 일반인이 소화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 그럴 경우 디스트로이드가 가미된 스키니진으로 팬츠를 대체해주는 것이 방법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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