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어리바리’ vs 유해진 ‘섬세’ 극세사 슈트 선정법
입력 2015. 10.13. 08:39:1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영화 ‘그놈이다’를 통해 호흡을 맞추는 주원과 유해진이 극과 극의 슈트를 택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날 선 이목구비와 달리 어리바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주원은 큰 키라는 보디포지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똑 떨어지는 블랙 슈트를 택했다.

셔츠 대신 시멘트색 라운드네크라인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택한 덕에 젊고 생기있는 느낌을 더했다.

반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섬세하고 자상한 성품을 공개한 유해진은 옅은 베이색 슈트에 단추를 하나 둘 푼 화이트셔츠를 매치했다.

장식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슈트 패션을 고른 대신 브라운톤 구두를 연출해 룩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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