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전조증상, 치명타 예방하기 위한 경고신호 10가지 ‘체크’
- 입력 2015. 10.13. 10:42:5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뇌졸중 전조증상이 관심을 모은다.
뇌졸중은 흔히 알고 있듯이 말이 어둔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의 힘이나 감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어지럽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경우, 말을 하지 못하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반쪽 시야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그 증세는 다양할 수 있다.
또 허혈성 발작처럼 일시적으로 증상이 있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일반인들이 모를 수도 있다.
뇌졸중 발생 전에 나타나는 증상을 전조증이라 하는데 전조증상을 느낀 즉시 신속하게 대처하면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치명적인 상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 전조증상은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는 것이다.
또 갑자기 중심잡기가 어렵고 비틀거리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고 갑자기 한쪽 얼굴이 저리거나 먹먹한 증상이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표현능력이 떨어지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치매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혹은 한쪽 팔다리가 다른 사람 살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아주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기기도 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