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vs 이보영 새내기엄마 '브이라인' 욕구 안되면 '꼼수' 헤어스타일
입력 2015. 10.13. 14:46:14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갸름한 턱선에 대한 여자들의 욕망은 끝이 없다. 엄마 대열에 합류한 전지현과 이보영은 여전히 20대 젊은 세대보다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데, 그녀들이 갸름해 보일 수 있는 데는 헤어스타일의 공이 크다.

두 사람은 3:7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데, 자신있는 얼굴 방향을 기준으로 가르마 3을 둬야 턱선을 부각시킬 수 있다.

전지현의 경우 왼쪽에 3의 가르마를, 이보영은 오른쪽에 3의 가르마를 뒀다. 그런 다음 전체적으로 과장된 웨이브를 넣기보다는 머리 끝부분에 굵직한 C컬을 넣어주면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태옥 특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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