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섹시’ vs 태연 ‘신비’, 같은 컬러 다른 느낌 ‘애쉬 컬러 헤어’ 대결
- 입력 2015. 10.13. 15:18:3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씨스타의 보라와 소녀시대 태연의 애쉬 컬러 헤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아이돌 사이 채도를 낮춘 염색 헤어가 인기를 끌면서 빛바랜듯한 이미지를 주는 애쉬 컬러 헤어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애쉬 핑크 헤어가 자주 관찰된데 이어 올가을에는 그보다 한층 무게감이 더해진 그레이 컬러가 속속 눈에 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