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vs 수지 ‘순둥’하거나 ‘여우’되는 가을 스타일링
- 입력 2015. 10.13. 19:43:46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허벅지 위로 올라가는 스커트와 손목을 덮을 정도로 소매가 긴 톱의 조합은 어느 때보다 순진무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여우같은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다.
설리와 수지도 각 새하얀 앙고라 스웨터와 목끝까지 단추를 여민 하늘빛 셔츠를 허리 높이 올려 입는 스커트와 매치했다.
설리의 경우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미니스커트와 손목을 덮는 새하얀 톱을 택해 순수해 보이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완성했다.
이에 반해 수지는 다소 애매한 컬러 조합으로 아쉬움이 남는 가을 룩을 보였지만, 허리선이 잘록해 보이는 오렌지색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깔끔한 셔츠의 조합은 차분한 가을 여자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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