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블레이저’ vs 이기광 ‘야구점퍼’ 남자 가을 재킷 요모조모
- 입력 2015. 10.14. 00:06:4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시즌리스 아이템인 간결한 실루엣의 블레이저와 복고 열풍에 따라 유행 궤도에 오른 야구점퍼가 양대산맥 격 남자 가을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두 가지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알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 야구점퍼와 깊이감이 낮은 캡모자의 조합을 연출한 이기광은 스트리트적이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에 반해 어깨선에서 가볍게 떨어지는 블레이저를 입은 강동원은 지퍼 장식이 가득한 가죽 스키니진을 함께 매치해 블레이저 특유의 묵직하고 진중한 느낌보다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련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블랙 아우터를 입은 두 사람 모두 다소 지나쳐 보일 수 있을 만큼 장식적 요소가 많은 하의를 연출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