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 1대1 무승부…경기 중 집단 몸싸움까지
입력 2015. 10.14. 07:33: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일본과 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무승부로 끝났다.

일본과 이란의 A매치 평가전이 1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각)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란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은 토라비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에서 1대0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2분 일본이 혼다의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란 공격수가 기요타케에게 거친 태클을 하면서 선수들의 집단 몸싸움으로 번지는 사고도 일어났다. 두 팀은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은 같은 날 저녁 8시에 진행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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