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패싸움, 알고보니 일반 직장인... 기분 나쁘게 본다는 이유로 그만
입력 2015. 10.14. 08:33:3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부평 패싸움을 벌인 20대 8명이 붙잡혔다.

지난 4일 새벽, 인천 부평구의 한 유흥가 골목에서 청년들이 고성을 지르며 모여들었고, 상대방에게 달려들어 발길질을 하며 얼굴을 가격하는 등 패싸움이 일어났다.

조직폭력배들의 싸움을 연상시키는 연상이 나돌 정도였지만 경찰에 입건된 8명은 직장인이 포함된 20대 남성들이었다.

부평 패싸움은 지나가다 서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사소한 감정싸움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줬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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