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이광수 "얼굴 나오지 않았기에 더 해보고 싶어... 나름의 도전이었다"
입력 2015. 10.14. 15:54:2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돌연변이' 이광수가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수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데도 출연을 결정한 것에 대해 "얼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해보고 싶었다"며 "시나리오가 좋았고 공감이 됐다. 평생 언제 이런 역할을 해볼 수 있을까 싶었고 나름의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야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3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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