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연변이' 이천희 "촬영기자 역할 고민 많아... 카메라 다루는 법 배웠다"
- 입력 2015. 10.14. 15:58: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돌연변이' 이천희가 기자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천희는 기자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촬영기자이다보니 카메라를 다룰 줄 알아야 했는데, 평소에는 다루어 본 적이 없어서 좀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가 찍은 게 없었다. 다 쓸 줄 알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쓸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해 큰 웃음을 줬다.
이 말에 권오광 감독은 "직접 찍은 게 두 컷 정도 들어갔다"고 말했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야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3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