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이광수 "얼굴 나오지 않아... 몸짓, 고개 각도, 손동작 신경 썼다'
입력 2015. 10.14. 16:12:2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돌연변이' 이광수가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생선인간을 연기한 이광수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얼굴이 나오지 않고 생선으로 출연한다.

이광수는 이에 대해 "얼굴이 안나오기 때문에 몸짓과 고개의 각도, 손동작에 신경을 썼다.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는 게 효과적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 권오광 감독과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고 밝혔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야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3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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