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박보영 "사회문제 언급... 영화로 얘기할 수 있어 좋다"
입력 2015. 10.14. 16:21:5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돌연변이' 박보영이 영화 속 사회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보영은 "영화에 나오는 사회적인 문제 중에는 겪어 본 것도, 겪어보지 못한 것도 있다. 청년실업 같은 경우는 100%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내 주면에는 이를 겪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사회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라며 "이런 문제들이 있다는 걸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작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게 내가 가진 직업의 장점이기도 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야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될 예정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3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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