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꾸러기 패션 포인트, ‘스냅백’ 가고 ‘볼캡’ 왔다
입력 2015. 10.14. 16:39:1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레드벨벳의 '꾸러기' 패션을 완성하는 볼캡 스타일링이 화제다.

지난해 스냅백 열풍에 이어 올해는 볼캡이 여자 아이돌 가수들 사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볼캡은 폴로캡, 커브캡으로도 불리며 모자의 높이가 낮고 휘어진 챙이 특징인데 복고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신곡 ‘덤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레드벨벳은 알록달록 캔디가 연상되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레드벨벳은 맨투맨에 테니스 스커트, 핫팬츠 등을 매치해 귀엽고 깜찍한 10대 소녀의 분위기를 깜찍 발랄하게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이들의 패션 포인트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볼캡. 단색의 모자를 포인트로 매치해 전체적인 의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이들처럼 유쾌한 컬러 플레이를 연출하려면 조이나 슬기처럼 의상 속 로고 컬러와 매치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또는 아이린처럼 의상의 컬러와 반대 계열의 색상을 매치하면 전체적인 느낌과 조화를 이루는 패션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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