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넥타이 매는 방법, 남자 배우들의 넥타이 스타일링 공개
- 입력 2015. 10.14. 17:00:4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다양한 넥타이 매는 방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남자 배우들의 넥타이 스타일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사의 품격을 완성하는 슈트 룩에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액세서리는 바로 넥타이. 특히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경조사나 면접 등 중요한 자리일수록 반드시 지켜야 하는 패션의 기본 공식이다.
정우성 이정재 주지훈은 넥타이 매는 방법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포 인 핸드 노트로 화보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이는 매듭이 짧아서 키 큰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모양이다.
조승우가 선택한 더블 노트는 매듭을 두 번 감아 보다 볼륨감 있는 삼각형 모양으로 표현된다. 거추장스러운 길이를 조절할 때 좋은 방법이다. 매듭 자체가 두꺼워질 수 있어 얇은 넥타이에 어울린다.
이병헌은 더블 크로스 노트로 영국 신사의 세련미를 표현했다. 베이직 노트 중심에 크로스 선이 하나 추가돼 신사의 중후함이 더해진다.
김우빈은 보타이를 선택해 엣지있는 포인트를 줬다. 특별한 날 돋보이고 싶을 때 보타이 하나로 주목받는 화려한 패션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