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15일부터 운영…대여 및 반납 방법은?
입력 2015. 10.14. 17:13:1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15일부터 서울 시내 5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14일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15일부터 여의도, 상암, 신촌, 4대문안, 성수 등 5개 지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한다고 밝혔다.

따릉이는 신촌 320여대를 비롯해 4대문 안에는 285대, 여의도 277대 등 1200대가 배치된다. 각 지점의 수요와 계절별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내려 받아 이용권을 구매해야한다. 비회원은 1일권(1000원)을 이용하면 되고 회원권은 1일권, 7일권, 1개월권, 6개월권, 1년 권등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권을 살 수 있다.

스마트폰의 이용방법은 자전거 대여소에 방문해 서울 자전거 앱을 실행해 로그인을 한다. 대여 메뉴에서 대여할 거치대를 선택한다.

선택한 자전거의 단말기의 홈버튼을 누른다. 안내에 따라 대여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음성 안내에 따라 거치대와 연결된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대여가 완료 된다.

자전거를 반납할 경우 반납할 대여소에 방문해 빈 거치대에 자전거를 거치한다. 거치대의 잠금장치를 자전거 단말기 우측에 연결해 자전거를 잠근다. 자전거 단말기에서 ‘반납 완료’ 안내가 나오면 반납이 완료 된 것.(반납완료는 SMS로도 발송된다)

비어있는 거치대가 없는 경우 반납할 대여소에 방문해 거치된 자전거 단말기의 왼쪽에 감겨있는 보조 장금 장치를 푼다.

거치된 자전거의 보조 잠금장치를 반납할 자전거 단말기의 우측홈에 연결한다. 자전거 단말기에서 ‘반납 완료’ 안내가 나오면 반납이 완료 된 것이다.
(반납 완료는 SMS로도 발송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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