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복 광고 논란에 “전면 수정 및 기존 광고 수거”
입력 2015. 10.14. 18:39:5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박진영과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교복 광고를 전면 수거한다고 밝혔다.

JYP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교복 광고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들에 공감하며 광고주와 논의한 끝에 이 지적들을 반영해 광고들의 전면 수정 및 기존 광고 전면 수거에 합의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 소속 광고들에 대해 더욱 더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박진영과 데뷔를 앞둔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는 함께 교복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섰다. 그러나 해당 광고는 ‘쉐딩스커트’ ‘코르셋 재킷’ 등 자극적인 문구로 미성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복 광고의 취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을 빚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쿨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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