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억’ 소리 재력가의 ‘빈티지’ 반전스타일 참뜻은?
입력 2015. 10.15. 15:05:14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래퍼 도끼가 각종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남다른 재력을 과시해왔는데, 반짝이는 주얼리에 힘을 확실히 주되 채도가 낮은 느슨한 크기의 의상을 입어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대조적이다.

도끼는 시멘트색 티셔츠에 봄버재킷을 걸치거나 아빠의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쥐색 셔츠를 목끝까지 잠그고 배기핏 팬츠를 입는 등 스트리트적인 룩을 즐긴다. 여기에 새하얀 비니를 눈을 가릴 정도로 연출하거나 깊이가 깊은 스냅백을 푹 눌러쓰는 것이 특징.

대신 다이아몬드가 가득 박힌 볼드한 네크리스와 부를 상징하는 특정 브랜드의 시계, 굵직한 황금 브레이슬릿 등 래퍼의 자존심을 드러내듯 억 소리나는 주얼리로 그의 재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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