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새내기엄마’ vs 정우성 ‘중년아저씨’ 겨울 패딩 일상화 찬반
입력 2015. 10.15. 16:59:2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겨울 대표 아우터인 패딩 준비에 나선 이들이 많을 터다. 전지현, 정우성 같은 슈퍼스타급 배우들도 두툼한 패딩 연출을 한 모습.

그러나 아무리 아웃도어 브랜드가 유행 궤도에 올랐다하더라도 그들의 패딩 스타일이 대중에게 세련되게 비춰지는지 여부는 논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이구동성이다.

임신 소식을 알리며 새내기엄마가 된 전지현은 너울거리는 블라우스와 똑 떨어지는 슬랙스 위에 엉덩이를 가릴 정도로 길이감이 긴 크림색 패딩 재킷을 입었다. 정우성은 퀼팅 장식이 더해진 버건디색 패딩 숏재킷과 보랏빛 아웃도어 팬츠의 조합을 택했다.

이너웨어와 패딩의 조합이 전혀 되지 않은 전지현과 지나치게 아저씨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정우성의 스타일은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패딩을 소화하는 것에 대한 매력 지수를 감퇴시켰다. 이에 디자인적 측면이나 매치할 방식이 제한적인 패딩 재킷을 일상에서 적극 입기에는 여전히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