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대세남’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알 수 없는 ‘스타일 취향’
입력 2015. 10.16. 14:49:5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대세남 반열에 오른 유아인이 활발하게 행사에 참석하는 가운데, 15일 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와 16일 프리마돈나 2016 S/S 컬렉션을 보기위해 나타난 유아인의 짐작하기 어려울만큼 넓은 스타일 스펙트럼이 돋보인다.

버버리 행사에 참석한 유아인은 블랙 터틀넥 니트톱과 벨벳 소재의 원버튼 재킷, 슬랙스의 합으로 젠틀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대신 쨍한 아쿠아색 머플러를 길게 빼서 재킷 안에 넣어 연출해 진부하지 않은 슈트 패션을 만들려 노력한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프리마돈나 쇼를 보기위해 참석한 유아인은 한층 캐주얼한 모습. 또 갖가지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링에도 과감했다. 단추를 풀어 입는 하늘색 셔츠 위에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통 넓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대신 어떤 옷차림에도 광택이 나는 피부결 표현과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로 그만의 확고한 헤어, 메이크업 취향을 더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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