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전,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 간의 열전 돌입
- 입력 2015. 10.16. 15:13:4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개회식에서는 ‘드림 오브 강원, 글로리 오브 코리아’(Dream of Gangwon, Glory of Korea)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강원도민이 하나 되어 이뤄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강원도의 꿈이 대한민국의 빛나는 영광이 될 그날을 꿈꾼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선수단이 가장 돋보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입장방법과는 다르게 본부석 맞은편 중앙무대를 통해 입장하며 선수단이 관람객과 함께 편안하게 개회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 내 의자에 착석하도록 할 계획이다.
체전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원도로서는 사전 예행연습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올림픽 개최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국체육대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