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크라우드챌린지, 페스티벌 공연팀 갓세븐 추가 “최강 라인업 예고”
- 입력 2015. 10.16. 16:05:1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세계최대규모의 온라인 패션디자인공모전 ‘패션크라우드챌린지2015’(이하 FCC2015)가 오는 16일 최종 우승자 공개를 앞두고 페스티벌 개최 장소와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갓세븐
FCC2015 최종 우승자는 오는 16일 저녁 9시(국제 표준시 10월 16일 정오) 온라인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되며, 디자인을 출품한 125개국에서 결과 발표를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최종 우승자만큼이나 관심이 쏠리고 있는 페스티벌은 FT아일랜드, 씨스타에 이어 갓세븐이 추가돼 역대 최강 라인업이 예고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개최 장소로 결정된 상해 히말라야 센터는 해외 유명 영화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문화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패션과 케이팝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보여줄 최적의 장소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FCC2015 주최사인 (주)브릭앤의 이승민 대표는 “전 세계인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 우승자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결과발표 방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월부터 시작되는 크라우드챌린지인 뮤직와 마켓크라우드챌린지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내비쳤다. 그는 “집단지성에 기반한 크라우드 소싱으로 유통과정을 혁신하는 크라우드챌린지 활동과 소비자 중심의 커머스를 오프라인과 결합한 글로벌 커머스인 ‘시티홀릭’을 위한 강력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승민 대표는 “다양한 아이템을 집단지성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문화적 볼거리로 해석해 글로벌 커머스로 연계하는 (주)브릭앤의 행보는 IT회사의 변신이자 새로운 해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집단지성의 힘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