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vs 경리 vs 권소현, 섹시 크롭톱 패션 대결 (SFW 2016SS)
- 입력 2015. 10.16. 16:24:0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6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된 가운데 크레스에딤 행사장을 찾은 아이돌의 크롭톱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블루 컬러 크롭톱에 베이비 핑크 컬러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살아있는 바비인형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짧은 하의에 화이트 힐을 더해 시원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 클러치와 실팔찌로 포인트를 줘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화이트 톱 안에 검은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등장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의를 몸에 꼭 맞게 입어 탄탄한 복근이 살짝 드러나게 한 뒤 검은색 랩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무리로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긴 양말과 스니커즈를 더해 스웨그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포미닛의 권소현은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누드 컬러의 크롭톱에 미디길이의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복고 느낌을 살린 가을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같은 컬러의 재킷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손목에 걸쳐 액세서리처럼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포인트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양말과 화이트 힐을 더해 전체적인 느낌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