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지구촌축제, 퍼레이드부터 패션쇼까지 다양한 행사 마련…차량 통제 구간은?
- 입력 2015. 10.17. 17:03:4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5 이태원 지구촌축제’가 오늘(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펼쳐진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열리는 이태원 지구촌축제는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지구촌 퍼레이드 및 다양한 세계 민속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패션쇼, 재앙을 막고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줄다리기, 도심 속 과거시험 재현 형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지구촌 최대 현안인 국제 난민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난민인권센터 부스가 마련돼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난민 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된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역 구간(약 500m)을 확대해 한남동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일부와 이태원대로 뒷길 보광동까지 이어지는 보광로 일부 등 총 435m를 확대, 약 1km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운영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