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예보, 18일 전국 ‘맑음’ 일부지역 늦은 밤 ‘비소식’
- 입력 2015. 10.18. 07:46:10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8일 날씨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늦은 밤에 비가 오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국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내일(1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레(20일)는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낮부터 구름 많겠다.
기온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아침에 강원내륙과 산간, 경북북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