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션위크 男 아이돌 베스트 드레서, 빅스 라비 vs 샤이니 키 (SFW 2016SS)
- 입력 2015. 10.18. 16:28: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8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비욘드 클로젯 2016 S/S 컬렉션이 개최된 가운데 남자 아이돌의 스타일링이 화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많은 아이돌 가운데 가장 눈에 띄었던 스타는 빅스 라비와 샤이니의 키였다. 등장과 함께 많은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라비는 큰 키와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며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입을 가린 터틀넥 니트에 같은 컬러의 슬랙스와 로퍼 슈즈를 매치해 남다른 아우라 뽐낸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의상의 포인트로 쨍한 푸른빛의 모직 재킷을 어깨에 무심한 듯 걸쳐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샤이니의 키는 자신만의 패션세계를 드러낸 룩으로 멀러서도 빛나는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고전적인 체크무늬에 아기자기한 자수가 새겨진 투버튼 재킷과 반짝반짝 빛나는 레깅스를 독특하게 믹스매치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통굽의 워커를 더해 전체적인 의상의 분위기를 강렬한 포인트로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