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혁 라비-슈퍼주니어M 조미, 어깨에 걸치는 코트 선택법 OX (SFW 2016SS)
- 입력 2015. 10.19. 09:26:5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셀러브리티들의 어깨에 걸친 코트가 항상 멋있어 보이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19일 ‘서울패션위크 2016 SS’를 찾은 보이그룹 ‘빅스’ 혁과 라비, ‘슈퍼주니어M’ 조미는 롱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블루카펫을 밟았지만, 아웃피트의 선택이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
'빅스' 라비, 혁, '슈퍼주니어M' 조미
라비와 조미는 어깨에 각이 살아있는 롱 코트를 어깨에 걸쳐 남성다운 파워풀한 매력과 시크함을 동시에 살렸다. 그러나 혁은 과하게 큰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쳐 여자가 남자친구 옷을 입은 듯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을 연출해 아쉬움을 남겼다.
‘비욘드클로젯’을 찾은 라비는 허리선에 주름이 잡힌 블랙 배기피트 팬츠와 블랙 터틀넥 스웨터에 비비드 블루의 더블 버튼 코트를 걸쳐 컬러 조합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에이치에스에이치’를 찾은 조미는 블랙 스키니피트 팬츠에 스트레이트로 쭉 뻗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노카라 롱 재킷을 걸쳐 드레스업하고 화이트티셔츠로 드레스다운해 시선을 끌었다.
‘에이치에스에이치’를 찾은 혁은 카키색 조거팬츠에 같은 컬러의 재킷과 코트를 겹겹이 껴입고 이너웨어로 터틀넥스웨터까지 입어 밸런스 조절에도 실패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