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vs 슈퍼주니어M vs 레인보우, 어깨에 살짝 올린 재킷 ‘패셔너블’과 멀 때 (SFW 2016SS)
입력 2015. 10.19. 11:13:37

빅스 혁 슈퍼주니어M 조미 레인보우 오승아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어깨에 살짝 재킷이나 코트를 걸친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도 너나할 것 없이 가벼운 이너웨어 위에 묵직한 코트를 걸친 채 등장했다. 물론 이런 스타일은 보온성이나 실용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가을 분위기 좀 내고 싶은 날 택하게 되는 방법이다.

빅스 혁을 비롯해 슈퍼주니어M 조미, 레인보우 오승아까지 각기 다른 롱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그러나 혁처럼 팔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부피감이 크거나 어깨선이 없이 느슨하게 코트는 어깨에 걸치는 것보다는 입는 편이 바보스러운 느낌을 주지 않을 방법이다.

이에 반해 조미는 슬랙스 안에 깔끔하게 화이트티셔츠를 넣어 입은 채 날렵하게 떨어지는 시멘트색 롱재킷을 어깨에 걸쳐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오승아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이너웨어를 입는 편이 어깨에 재킷을 걸쳤을 때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 방법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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