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vs 혁 남자 가을 코디 ‘손 가리개’ 코트 스타일링 (SFW 2016SS)
입력 2015. 10.19. 17:33:2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서울패션위크가 DDP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쇼를 보기 위해 참석한 빅스 라비와 혁이 맞춘 듯이 어깨 위에 묵직한 코트를 걸치고 나왔다.

두 사람 모두 블랙 터틀넥 니트톱을 이너웨어로 택했지만 라비는 터틀넥을 턱 끝까지 올려 입어 날 선 느낌을 더했고, 혁은 얌전히 롤업해 입어 클래식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라비는 쨍한 코발트블루 코트와 배기핏 슬랙스로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의 슈트 패션을 완성했고, 혁은 쓰리피쓰로 된 샌드색 정장으로 무거운 느낌을 연출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부피감이 지나치게 큰 아우터를 어깨에 걸쳐 다소 힘겨워 보였고 걸음걸이 마다 손이 전혀 보이지 않아 짤막해 보인 점이 아쉬움이 따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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