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캣맘 벽돌 사건’ 피해자 “사과 못들어, 반성은 하는 건지 모르겠다”
- 입력 2015. 10.19. 17:34:1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용인 캣맘 벽돌 투척 사건’의 피해자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억울한 심정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피해자는 “가해자 부모라든지 그 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신율 앵커의 물음에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마 안 돼서 담당형사님한테 전화가 왔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물어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마디 못 들었다. 기사에 보면 조사 중이라고 허던데 수사에조차 비협조적이신 건 아닌지 잘 모르겠다.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의문을 드러냈다.
또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은 명명백백하게 수사해주길 형사님들께 부탁드린다”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