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라비 vs 혁 vs 레오 서울패션위크 ‘모델 혹은 셀럽’ 스타일 포착 (SFW 2016SS)
- 입력 2015. 10.20. 09:00:22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서울패션위크가 DDP에서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빅스 멤버들이 셀럽 혹은 모델로 활발하게 모습을 공개했다.
라비는 턱 위로 치켜 올린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감색 배기핏 슬랙스 조합에 쨍한 코발트블루 롱코트를 걸쳐 날 선 분위기의 셀럽 룩을 완성했다.
런웨이에 모델로서 오른 라비 역시 너울거리는 시멘트색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배기핏 팬츠, 가벼운 컨버스 슈즈의 합으로 음침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했다.
한편 함께 모델로 선 레오도 반짝이는 쥐색 점프슈트 위에 옅은 회색 야구점퍼를 걸쳐 가요 무대에서 보인 모습과 달리 비교적 안정적인 모델 룩을 연출했다.
이에 반해 또 다른 쇼에 셀럽으로 참석한 혁은 반 정도만 올라온 터틀넥 스웨트셔츠와 커다란 타이포 프린팅이 더해진 감색 트렌치코트 조합으로 캐주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