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피부 건선주의보, 생활 속 보습으로 미리 예방하자
- 입력 2015. 10.20. 10:29:3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을철 환절기 피부 건선주의보가 내려졌다.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발생되는 피부건선은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피부질환이다. 건선의 원인은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피부 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서 보이게 되는 것. 이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건선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생활 속 작은 습관이 환절기 피부 건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충분한 보습’이다. 예민한 피부에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택해 매일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다. 샤워 후 다리나 등, 무릎, 팔꿈치 등 각질이 잘 생기는 부위를 유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보디로션으로 한 겹 더 도톰하게 발라준다면 가려움증은 줄어들고 보다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