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피는 꽃, 국화-코스모스-방울꽃 外 다양… 독이 있는 꽃도?
- 입력 2015. 10.20. 10:29:4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을에 피는 꽃이 관심을 모은다.
국화는 9월부터 11월 사이에 개화한다. 양지의 산꼴짜기와 산지의 북부 등에 자생한다. 꽃말은 성실, 청초, 고상함, 사랑(빨강, 자홍색), 순결(흰색), 질투(황색)다.
코스모스는 6월부터 10월 사이에 핀다. 신귀화식물(Neophyten)이면서, 탈출외래종으로 분류된다. 화훼식물로 도입된 후에 탈출해 전국 각처에서 드물지만 자생한다. 꽃말은 순정이다.
투구꽃은 8월부터 9월 사이에 꽃이 피고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새발처럼 생긴 뿌리에는 강한 독이 있는데 약재로 쓴다. 꽃말은 ‘밤의 열림’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다.
이 외에도 가을에 피는 꽃에는 울릉국화, 방울꽃, 구절초, 부용, 분꽃, 조밥나물, 산씀바귀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