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도리화가’ 회식 인증샷 “승룡 선배님 고기 쏘신 날”
입력 2015. 10.20. 15:06: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가 개봉일을 확정 지은 가운데 출연 배우들과 함께 한 회식 사진이 화제다.

수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도리화가’ 승룡 선배님 고기 쏘신 날이었지. 쓰릉해요 영화 스태프들. 지금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을 배경으로 수지와 이동휘, 안재홍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는 얼굴을 반만 내놓았음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꿨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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