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단아한 모습의 여류소리꾼으로 변신 “진채선입니다. ‘도리화가’”
입력 2015. 10.20. 15:07:5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도리화가'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미쓰에이 수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채선 입니당. 도리화가. 11월25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 입고 곱게 땋은 머리를 한 수지가 치마를 들며 다소곳이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의 화사한 미모와 귀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꿨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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