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 하정우 출연‘확정’-원빈 ‘고사’, 가상캐스팅 ‘관심UP’
- 입력 2015. 10.20. 15:21:4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 원빈이 출연을 고사한 가운데 영화 가상캐스팅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과함께' 가상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의에는 웹툰 ‘신과함께’의 캐릭터와 게시자가 꼽은 배우들의 얼굴이 담겨있다.
게시자는 김자홍 역에 배우 정석용, 월직차사에 박보영, 염라국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으로 엄기준, 감림도려으로 장혁, 일직차사 해원맥으로 이종혁, 염라대왕으로 안길강을 꼽았다.
이들은 놀라울 만큼 높은 외모 싱크로율을 자랑해 누리꾼의 지지를 얻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웹툰을 영화화 하는 작품이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하정우는 '신과 함께'에서 3인의 저승사자 가운데 리더인 강림도령을 연기할 예정이다.
내년 봄 크랭크인해 오는 2017년 개봉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