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팔 조카 숨진 채 발견, 음독자살 추정
- 입력 2015. 10.20. 15:40:4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0일 오후 1시 40분께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서 유모(4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씨는 4조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의 주범인 조희팔의 외조카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씨가 음독자살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씨는 지난 2008년 12월 조 씨가 밀항해 중국으로 갈 때부터 함께했다.
밀항과 관련, 자수해 재판을 받고 1년 동안 복역한 2010년 초부터 2011년 초까지를 제외하고는 줄곧 조씨와 함께 지냈다.
그는 "외삼촌(조희팔)이 사망했으며, 유골을 내가 직접 들고 들어왔다"고 주장해 왔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