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효연 vs 시크릿 효린 vs 전효성 ‘하의실종’ 안 야한 가을 룩 (SFW 2016SS)
- 입력 2015. 10.20. 15:43:4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서울패션위크를 보기 위해 드레스업한 모습으로 DDP를 찾는 스타들이 많다. 소녀시대 효연, 시크릿 효린과 전효성도 같은 쇼를 보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 준 모습이다.
세 사람이 공통적으로 택한 스타일은 아침, 저녁 추위와 낮 시간 더위가 공존하는 가을 날씨를 이기기 위한 하의실종 패션. 그러나 효연, 효린, 전효성이 하의실종 스타일을 연출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효연은 금발의 탈색머리와 일맥상통하는 광택감이 더해진 쨍한 개나리색 가죽 라이더재킷과 같은 컬러, 패턴의 미니 쇼츠로 전투적이면서도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효린은 특유의 스트리트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돋보이도록 커다란 자수 장식이 박힌 블랙, 화이트 컬러블록 봄버재킷과 짤막한 쇼츠를 입었다.
이에 반해 전효성은 컬러풀한 자수 장식이 더해진 터틀넥 스웨트셔츠를 미니원피스처럼 입어 섹시 감성의 하의실종 스타일이지만 새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는 소녀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