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새 근무복, 내년 6월 하절기부터 적용…어떤 점 달라지나?
- 입력 2015. 10.20. 15:53:5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경찰의 새 근무복이 내년 6월부터 적용된다.
경찰청은 20일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경찰의 날’(10월 21일)을 하루 앞두고 새 경찰 제복 개선안을 공개했다.
경찰청은 “현재 경찰 근무복은 멀리서 알아보기 쉽지 않고 디자인과 소재 면에서도 내근 환경에 맞춰져 있어 외근 현장근무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라며 “최신 소재와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경찰 업무의 특성에 맞도록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06년에도 제복을 바꾼 적 있다. 오늘 개선안 발표된 새 제복은 내년 6월 하절기 근무복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현장 근무자들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복 넥타이는 필요한 경우에만 매기로 하고 카고 바지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