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김포 단수에 병물 1만병·급수차량 3대 지원
- 입력 2015. 10.20. 16:52:1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시가 경기 김포시에서 발생한 단수 사고와 관련해 비상 급수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20일 김포시 통진읍, 양촌읍 등 8개 지역의 2만 세대의 급수 중단 발생과 관련해 재해대비용으로 보유 중인 병물 아리수(2L) 1만병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아리수 1만병을 실은 11톤 트럭 2대를 김포로 보내고 오후 2시 급수차량 3대를 지원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 김포시 고촌정수장 내 펌프실이 침수되면서 해당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단수 지역은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하성면, 월곶면, 구래동, 마산동, 운영동 등 8개 지역이며 단수 조치 해제는 정수장 복구 완료 예정 시일인 오는 22일 전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