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vs 로꼬 vs 자이언티, ‘패피’ 대열 합류 가수들의 ‘유니크’ 패션 (SFW 2016SS)
입력 2015. 10.21. 09:33:4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헤라 서울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은 가수들의 패션이 화제다.

패션인들의 축제인 서울패션위크는 매회 개성 강한 ‘패션 피플’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드러내 관심을 끈다.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냈던 셀럽들의 패션은 컬렉션을 보는 것만큼이나 흥미로운 점이다.

자칭 ‘우주 대스타’ 김희철은 독특한 정신세계만큼이나 개성 강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현실적인 프린트가 인상적인 티셔츠, 블랙 스키니 진, 미러선글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래퍼 로꼬는 무채색 의상에 색감이 돋보이는 카무플라주 아우터를 한쪽으로 걸치듯이 표현해 힙스터적인 느낌을 한껏 살렸다. 여기에 모자와 팬츠의 소재를 가죽으로 통일해 스타일링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했다.

자이언티는 앤디워홀을 연상케 하는 아티스트적인 자태를 뽐냈다. 터틀넥 스웨터와 무스탕을 매치한 뒤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줘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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