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보이쉬’ vs 조윤희 ‘러블리’, 스타일지수 UP 비니 스타일링 (SFW 2016SS)
- 입력 2015. 10.21. 10:17:1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6 헤라 서울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은 셀럽들의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패션인들의 축제인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매회 개성 강한 ‘패션 피플’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드러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가운데 개성 강한 패션으로 주목받았던 셀럽 가운데 소녀시대의 수영과 배우 조윤희가 같은 아이템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마른 몸매를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게 할 슈트룩을 선택해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티셔츠 위에 와이드 팬츠와 재킷을 입어 격식을 갖추면서도 편안함을 잃지 않았다. 여기에 페이크 로고가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검정 비니를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단숨에 업그레이드했다.
조윤희는 촘촘한 아이보리 컬러의 레이스 스커트에 하얀색 니트를 매치해 빈티지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차가운 파란색 비니를 매치해 강렬한 컬러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다양한 아이템 믹스 앤 매치로 스타일링의 재미를 줬으나 색상의 부조화가 다소 동떨어지는 느낌을 자아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