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vs 김희철, ‘튀어야 제맛’ 상상초월 4차원 패션 (SFW 2016SS)
- 입력 2015. 10.21. 11:26:3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6 헤라 서울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은 셀럽들의 패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패션을 선보인 김희철과 김준수가 화제다.
패션인들의 축제인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매회 개성 강한 ‘패션 피플’들이 모여 독특한 스타일링을 드러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가운데 김준수화 김희철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상상초월의 패션으로 나타나 시선을 강탈했다.
◆ ‘우주 대스타’ 김희철, 미래적인 패션의 선두주자
김희철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등장했다. 신비로운 은색 머리와 빨려 들어가는 착시효과를 일으킬 듯한 독특한 문양의 상의로 독보적인 패션을 뽐냈다. 이날의 의상 포인트는 바로 고양이 눈이 그려진 클러치였다. 행여나 자신이 아끼는 가방이 다칠까봐 손바닥 위에 클러치를 소중하게 올려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 ‘미러 중독’ 김준수, 화룡점정 꽃무늬 패션
팬들 사이 독특한 패션 세계를 지닌 것으로 유명한 김준수의 패션 세계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더욱 빛났다. 앞서 많은 공식석상에서 그는 선글라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왔던 터. 특히 화려한 꽃무늬 재킷에 미러선글라스를 매치한 믹스 앤 매치로 ‘김준수 패션’에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