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산다라박 패션위크 '남매룩' 너무 다른 품위유지법
입력 2015. 10.21. 12:27:4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서울패션위크와 패션코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날 쇼를 보기 위해 참석한 산다라박, 천둥 남매의 극과 극 스타일이 주목된다.

산다라박은 브이네크라인 화이트톱과 소매에 커다란 타이포 프린팅이 더해진 오버사이즈 카디건을 걸쳐 펑키하고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반해 동생 천둥은 차분하고 클래식한 모습을 완성했는데, 아래로 갈 수록 새하얘지는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롱코트와 올블랙 이너웨어로 천방지축 산다라박 룩과 달리 품위를 유지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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