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조성진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 축하 “퍼펙트한 클린 연주”
입력 2015. 10.21. 13:07:1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김동률이 한국인 최초로 폴란드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21)을 축하했다.

김동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성진군의 쇼팽 콩쿠르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퍼펙트한 클린 연주였다는 주변의 평입니다! 예선 폴로네이즈 연주만 봤었는데 어서 결선 콘체르토 연주를 보고 싶네요!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축하를 건넸다.

이날 조성진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927년 창설된 이 콩쿠르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힌다. 쇼팽의 고향인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5년에 한 번씩 열리며 16~30세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쇼팽의 곡으로 경쟁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동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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