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채용, 오는 25일 SKCT 실시… 시간-장소-준비물은?
- 입력 2015. 10.21. 14:35:1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SK그룹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과정인 SKCT(SK종합역량검사)를 오는 25일 오전 9시 10분부터 12시 40분 까지 실시한다.
SKCT는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새로 정비됐다. 이 검사는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지면 테스트를 통해 측정하도록 구성된 종합 역량검사다. 이 검사에서는 업무와 관련된 지적 능력과 상황 판단력, 가치관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KCT는 실행역량과 인지역량, 심층역량, 한국사 등 네 가지 영역에서 460문항을 150분 동안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행역량(20분 30문항)에서는 응시자가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인지역량(75분 60문항)에서는 수리, 언어, 직무역량을 평가하고 직무역량은 다시 지원직무에 따라 M타입(경영)과 P타입(생산), R타입(연구개발), SW타입(소프트웨어), C타입(건설)으로 세분화된다. 심층역량(50분 360문항)은 인성검사다. 응시자의 성격과 가치관 등 인성을 측정하게 된다.
SKCT 실시 장소는 세 군데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SKCT를 진행하는 대상은 SK이노베이션계열,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워커힐),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C, SK건설, SK가스, SK플래닛, SK바이오팜 지원자다.
마찬가지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SKCT를 실시하는 대상은 SK텔레콤, SK증권, SK E&S, SK주식회사(C&C) 지원자다. 외국어(중국어) 응시자의 경우 관계사와 무관하게 서울 종로구의 SK서린빌딩 21층에서 SKCT를 치른다.
장애인 및 외국어(영어)/심층역량만 응시하는 응시자의 고사장은 지원사에 관계없이 건국대학교에서 통합 실시한다.
SKCT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택1),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일반수정액은 OMR 판독기에 오류를 유발하므로 사용 불가) 등을 준비해야한다. 수험표는 www.skcareers.com의 'My Page-My Application'에서 확인 및 출력 가능하다. 복장은 자유다.
필기 합격자는 다음달 6일 발표될 예정이며 관계사별 면접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 사이에 치러질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